[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마음의 소리’ 가족 / 사진=정소민 인스타그램
‘마음의 소리’ 가족 / 사진=정소민 인스타그램
배우 정소민이 화목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가족들과 함께 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정소민을 포함, 이광수, 김대명, 김병옥, 김미경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소민은 “상상 이하의 가족”이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많이 남아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마음의 소리’가 첫 공개됐다. 총 4편의 에피소드로 이뤄진 극은 원작과 100% 싱크로율을 보여줘 시선을 모았다. 특히 역대급 카메오들이 총출동, 극의 재미를 더했다.

‘마음의 소리’는 만화가를 꿈꾸는 조석(이광수)과 그의 가족들이 펼치는 일상을 그린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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