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MBC ‘우결’ / 사진=방송 화면 캡처
MBC ‘우결’ / 사진=방송 화면 캡처


‘우리 결혼했어요’ 에릭남과 솔라가 두바이에서 초호화 데이트를 즐겼다.

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에릭남과 솔라의 두바이 여행기 마지막 편이 그려졌다.

이날 솔라는 생애 첫 요트 데이트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며, 과거 에릭남에게 해줬던 케첩밥에 재도전했다. 에릭남은 솔라가 그랬던 것처럼 요리하는 솔라를 닥달하며 “언제 다 돼?” “나 심심해”라며 앙탈을 부렸다.

맛있는 식사를 하고, 두 사람은 두바이의 야경을 즐기며 음악을 들었다. 두 사람이 처음 결혼식 때 불렀던 노래를 다시 부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는가 하면, ‘내 귀에 캔디’에 맞춰 서로를 향해 섹시한 눈빛을 발사해 패널들의 야유를 받기도 했다.

두 사람은 여느 연인과 같이 아무 대화 없이 서로 어깨를 툭툭 치는 행동에도 기뻐해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들의 데이트 하이라이트는 분수쇼였다. 두 사람은 분수에 취해 서로 몸을 포개고 함께 아름다운 광경을 감상했다. 아이처럼 기뻐하는 솔라의 모습을 에릭남이 쳐다보며 웃었다.

이 모습을 본 패널 양세찬은 “지금이야 키스해”라고 소리쳤고, 박나래 역시 “뿐수에 정신이 팔려 있을 때 했어야 하는데…”라고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솔라는 두바이에서 어떤 점이 가장 좋았냐는 에릭남의 질문에 “그냥 같이 두바이에 온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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