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배우 송재림, 김소은 / 사진제공=SBS ‘우리 갑순이’
배우 송재림, 김소은 / 사진제공=SBS ‘우리 갑순이’
‘우리 갑순이’가 토요일 저녁을 사로잡는다.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는 오는 5일부터 토요일 오후 2회 연속 편성된다.
‘우리 갑순이’는 총 50부작 드라마로, 갑순(김소은 분)과 갑돌(송재림 분)의 알콩달콩 연애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대의 로맨스 외에도 재순(유선 분)의 재혼기, 이로 인한 부모 세대의 갈등과 애환까지 다양한 세대의 현실적인 이야기로 공감을 사고 있다.

‘우리 갑순이’를 담당하고 있는 이용석 EP는 “토요일 밤 2회 연속 편성을 맞아 우리 갑순이가 ‘사이다’ 같은 전개로 유쾌, 통쾌한 에피소드를 강화했다. 특히 여러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가족간의 달달하고 짠한 스토리로 가족 연속극에 극성을 불어넣을 방침이다”라고 전달해 향후 펼쳐질 중후반부 스토리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SBS 편성 관계자는 “토요일 오후 8시 45분부터 2시간 동안 이어지는 드라마 연속 편성 패턴을 시도함으로써 토요일밤 드라마 시청층을 집중 공략하는데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우리 갑순이’는 이번 SBS 가을 개편을 맞아 5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에서 11시 5분까지 2회 연속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