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 헬로비너스 나라,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 전수 '기대 만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헬로비너스 나라/사진제공=SBS플러스 ‘스타그램’

헬로비너스 나라가 ‘스타그램’ 에 출연한다.

오는 11월 1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스타그램’에서는 헬로비너스 나라가 스타그램 밀착 카메라를 통해 뷰티 노하우를 전수한다.

그녀는 자신의 모닝 뷰티 체조법을 직접 선보이고, 모닝케어 뿐만 아니라 나이트 케어까지 그녀만의 예뻐지는 비법을 아낌없이 전수하며 CF 퀸 다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그녀는 밀착 카메라를 통해 방 안도 공개하는데, ‘온라인 게임’이 취미라고 밝혀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헬로비너스 나라의 다양한 뷰티 노하우 공개에 이어, 대세 아이돌 다이아 까지 자신의 아이템과 숙소를 대공개하며 시청자에게 귀엽고 상큼한 모습을 선사한다.

‘스타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