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블락비 피오 / 사진=딩고 ‘수고했어 오늘도’ 캡처
블락비 피오의 깜짝 이벤트 영상이 화제다.
모바일 콘텐츠 브랜드 딩고는 29일 SNS를 통해 ‘수고했어 오늘도’ 블락비 피오 편을 공개했다. ‘수고했어 오늘도’는 주위에 응원과 위로가 필요한 이들의 사연을 선정해 고된 일상에 지친 이들을 찾아가 기쁨을 주는 깜짝 이벤트 시리즈다.
이날 공개된 ‘피오가 나를 업어준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은 1시간 만에 조회수 22만건을 돌파했으며 2만여 개의 하트를 받는 등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영상 속 피오는 한 의류 쇼핑몰에서 포장 아르바이트를 하는 소녀를 찾아갔다. 그는 깜짝 놀라하는 소녀의 일을 도와주며 여러가지 고민을 들어주고 자신의 고민도 함께 털어놓으며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피오는 일이 끝난 뒤에도 퇴근길을 함께해 현실 남자친구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피오는 소녀를 업어주는가 하면 헤어지기 전 꼭 안아주는 다정한 모습으로 영상을 본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모바일 콘텐츠 브랜드 딩고는 29일 SNS를 통해 ‘수고했어 오늘도’ 블락비 피오 편을 공개했다. ‘수고했어 오늘도’는 주위에 응원과 위로가 필요한 이들의 사연을 선정해 고된 일상에 지친 이들을 찾아가 기쁨을 주는 깜짝 이벤트 시리즈다.
이날 공개된 ‘피오가 나를 업어준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은 1시간 만에 조회수 22만건을 돌파했으며 2만여 개의 하트를 받는 등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영상 속 피오는 한 의류 쇼핑몰에서 포장 아르바이트를 하는 소녀를 찾아갔다. 그는 깜짝 놀라하는 소녀의 일을 도와주며 여러가지 고민을 들어주고 자신의 고민도 함께 털어놓으며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피오는 일이 끝난 뒤에도 퇴근길을 함께해 현실 남자친구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피오는 소녀를 업어주는가 하면 헤어지기 전 꼭 안아주는 다정한 모습으로 영상을 본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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