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걸스데이 유라/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걸스데이 유라/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걸스데이 유라가 반려견을 소개했다.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금요일 유라는?’에서 걸스데이 유라가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유라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밥 먹고, 티비보다가 쇼파에서 졸았다”며 민망해 했다.

이어 유라는 반려견을 소개하며 “두마리 중 한마리만 일단 데려왔다. 이름은 후추고, 나머지 한마리 이름은 나쵸다”라고 밝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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