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김경호/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가수 김경호가 개그맨 시험에 응시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김경호가 과거 개그맨 시험에 응시했었다고 밝혔다.
이날 김경호는 “원래 개그맨 시험을 볼 생각이 아니었는데 개그맨을 꿈꾸던 친구가 꽁트할 때 보조를 해달라고 해서 같이 갔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경호는 “그런데 그 친구가 너무 재미없어서 그 친구는 떨어지고 나만 붙었다”며 그당시 선보였던 사투리 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김경호가 과거 개그맨 시험에 응시했었다고 밝혔다.
이날 김경호는 “원래 개그맨 시험을 볼 생각이 아니었는데 개그맨을 꿈꾸던 친구가 꽁트할 때 보조를 해달라고 해서 같이 갔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경호는 “그런데 그 친구가 너무 재미없어서 그 친구는 떨어지고 나만 붙었다”며 그당시 선보였던 사투리 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