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가수 하하 / 사진제공=하하 인스타그램
가수 하하 / 사진제공=하하 인스타그램
가수 하하가 둘째의 성별이 아들임을 알렸다.

24일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 좋네. 아들입니다! 용감한 형제로 키울게요. 열심히 살아야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하하와 별 부부는 지난 2012년 결혼 후 현재 아들 하드림 군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으며, 10월 초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주목을 받았다.

별은 오는 2017년 4월 경 출산을 앞두고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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