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방탄소년단이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아이오아이와 엑소를 제치고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2일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21일까지의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억 5,818만 5,70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분석을 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1위에는 방탄소년단이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월 브랜드 평판지수보다 52.91%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그 뒤를 이어 아이오아이와 엑소가 각각 2·3위에 올랐다. 이들의 브랜드 평판지수는 지난 9월보다 각각 38.20% 증가, 26.55%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방탄소년단이 지난 10일 발표한 정규 2집 앨범은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26위, 영국에서는 62위에 올랐다. 앨범 순위에서 국내 가수 최고 기록을 세운 것으로 앨범 세 장 연속 진입하는 K팝 최초의 그룹이라는 기록까지 세웠다”며 “실제로 빅데이터 버즈량을 분석을 보면 방탄소년단은 글로벌에서 생성하는 버즈량이 국내에서 생성하는 버즈량을 압도하고 있다”고고 평판분석을 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이 미국 내 프로모션이나 영어 노래 하나 없이 놀라운 기록을 만들어냈다고 하지만, 방탄소년단은 SNS를 가장 잘 활용하는 아이돌 그룹으로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유튜브 같은 글로벌 SNS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기록을 쏟아내고 있었다”라고 빅데이터분석하였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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