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박하선/사진제공=박하선 인스타그램
박하선/사진제공=박하선 인스타그램
배우 박하선이 ‘혼술남녀’ 종영을 앞두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6부 찍기 싫다.. 아쉽다 끝나지 마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tvN ‘혼술남녀’의 마지막회인 16화 대본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종영을 아쉬워하는 듯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박하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혼술남녀’는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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