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정호연, 김진경/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모델 김진경과 정호연이 판소리에 도전했다.
1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매떠여 시즌2’에서는 모델 김진경과 정호연이 판소리를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진경과 정호연은 전주 여행을 하던 중 판소리 체험을 하게 됐고, 두 사람은 판소리 ‘춘향가’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서로 “제가 춘향이 할게요”라고 손을 들었지만 결국 가위 바위 보에서 이긴 정호연이 춘향이를 하게 됐다. 이어 ‘춘향가’에 도전한 두 사람은 교과서를 읽는 듯한 어색한 말투로 대사를 읽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매떠여 시즌2’에서는 모델 김진경과 정호연이 판소리를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진경과 정호연은 전주 여행을 하던 중 판소리 체험을 하게 됐고, 두 사람은 판소리 ‘춘향가’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서로 “제가 춘향이 할게요”라고 손을 들었지만 결국 가위 바위 보에서 이긴 정호연이 춘향이를 하게 됐다. 이어 ‘춘향가’에 도전한 두 사람은 교과서를 읽는 듯한 어색한 말투로 대사를 읽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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