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코린 베일리 래/사진제공=SBS
코린 베일리 래/사진제공=SBS
영국 싱어송라이터 코린 베일리 래가 SBS 라디오 ‘아침창’에 출연한다.

오는 18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이하 아침창)에는 코린 베일리 래(Corinne Bailey Rae)가 전격 출연한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감성 보컬 여신이자 가수 아이유가 좋아하는 여가수로 유명한 코린 베일리 래는 5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이에 SBS 파워FM ‘아침창’에 출연해 한국 팬들에게 생방송 라이브를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18일 화요일은 한국 첫 단독콘서트 당일 아침이어서, SBS‘아침창’ 청취자들이 가장 먼저 라이브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 또한 이번 공연도 6년만에 발표한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한국에서 열리는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침창’은 오는 18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