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NCT드림의 탐구생활’에서 마크와 제노가 팬들을 위해 깜찍한 애교를 선물했다.
멤버들은 마크에게 “애교 보여달라”고 청했다. 이에 마크는 “나? 마크 형?”이라고 되물으며 “알겠다. 조금만 기다리라”고 전했다. 이어 마크는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기 시작했다. 그러나 큰 반응이 없자 마크는 “애들아 반응을 해줘야지. 나 장난 아니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노의 애교가 시작됐다. 제노는 부끄러워 하다가도 이내 ‘뿌잉뿌잉’ 애교를 선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마크는 웃으며 “잘했다”라고 제노를 칭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