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조성아, 김우리/사진제공=tvN ‘택시’ 방송화면
조성아, 김우리/사진제공=tvN ‘택시’ 방송화면
조성아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된 계기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조성아가 어릴적부터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꿈꿨었다고 밝혔다.

이날 조성아는 “초등학교때부터 예능 프로 ‘쇼쇼쇼’를 보면서 연예인들의 메이크업과 머리를 만져주고 싶었다”며 “티비를 보면서 연예인들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분석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성아는 “대학을 졸업하고, 명함을 하나 만들어서 포트폴리오를 들고 무작정 패션 잡지사에 찾아갔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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