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코미디빅리그’ 김석현CP / 사진제공=CJ E&M
‘코미디빅리그’ 김석현CP가 연기자들에 대한 애정을 부탁했다.
김석현CP는 11일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tvN ‘코미디빅리그’ 5주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CP는 “가끔 연기자들이 막막 논란으로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김CP는 “무대 위에서 연기를 하는 캐릭터의 성향을 가지고 연기자의 실제 성격이라고 착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며 “나쁜 역을 연기한다고 해서 나쁜 사람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코미디빅리그’는 코너 간 경쟁 구도로 이뤄지는 공개 코미디로,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김석현CP는 11일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tvN ‘코미디빅리그’ 5주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CP는 “가끔 연기자들이 막막 논란으로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김CP는 “무대 위에서 연기를 하는 캐릭터의 성향을 가지고 연기자의 실제 성격이라고 착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며 “나쁜 역을 연기한다고 해서 나쁜 사람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코미디빅리그’는 코너 간 경쟁 구도로 이뤄지는 공개 코미디로,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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