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MBC ‘2016 DMC페스티벌’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2016 DMC페스티벌’ 방송화면 캡처
그룹 유키스가 ‘글로벌 아이돌’로서의 위용을 과시했다.

유키스는 8일 오후 방송된 MBC ‘2016 DMC페스티벌-뮤콘(MU:CON) AMN 빅 콘서트’에서 ‘만만하니’를 열창했다.

유키스는 이날 지난 2009년 내놓은 ‘만만하니’로 객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그룹인 만큼 여유로운 무대매너로 함성을 얻었다.

한편 ‘2016 DMC 페스티벌’은 올해 2회째를 맞는 축제로, 방송 콘텐츠와 ICT(정보통신기술), 문화콘텐츠까지 결합한 한류문화축제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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