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그룹 NCT드림 / 사진=V앱 ‘DREAM 호버보드 미니 올림픽’ 캡처
그룹 NCT드림 / 사진=V앱 ‘DREAM 호버보드 미니 올림픽’ 캡처
NCT드림이 호버보드 경기를 펼쳤다.

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NCT LIVE. DREAM 호버보드 미니 올림픽’에서는 멤버들이 호버보드를 타고 게임을 벌였다.

NCT의 마크는 “호버보드를 연습을 많이 했잖아요 그거를 보여드릴까 한다”라며 “올림픽 게임처럼 진행할거다”라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제노와 재민 팀으로 나누어 경기를 펼치게 됐다.

NCT 멤버들은 호버보드 위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놀라운 운전 실력을 보여줬다. 순식간에 게임이 진행됐고, 마크가 결승선으로 들어오면서 게임은 제노 팀이 승리하게 됐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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