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선우선/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선우선/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선우선이 4차원 매력을 뽐냈다.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선우선이 고양이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이날 전현무는 선우선에 대해 “4차원이다”라며 “고양이를 10마리 키우는데 각자 전용 칫솔로 이를 다 닦아주더라”고 말했다. 이에 선우선은 “매일은 아니고 1주일에 한 번 정도 닦아준다”고 답했다.

이어 선우선은 “고양이들이 ‘엄마’라고 부른다”며 “고양이마다 목소리가 다 다르다”라고 고양이 성대모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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