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CJ E&M MUSIC , 라이브웍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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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24 라이브 콘서트(LIVE CONCERT)’가 첫 걸음을 뗀다.

소년24는 오는 22일부터 전용 공연장인 명동 메사 보이즈24 홀(BOYS24 Hall)에서 ‘소년24 LIVE CONCERT’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남에 나선다.

오는 22일 오후 8시 공연을 시작으로 ‘소년24 LIVE CONCERT’의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며, 개막 첫주인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공연은 출연자를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회차이기에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공연 포스터에는 소년24의 로고를 떠오르게 하는 다이아몬드 대열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소년들의 카리스마 있는 표정과 강렬한 눈빛에 팬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소년24 측 관계자는 “라이브 콘서트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소년들도 막바지 연습에 돌입하며 그 어느 때보다도 열정적으로 공연 준비에 임하고 있다. 첫 공연을 앞둔 소년들에게 많은 응원 보내주시길 바라며, 향후 진행되는 라이브 콘서트에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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