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배우 박보검 / 사진제공=박보검 트위터
배우 박보검 / 사진제공=박보검 트위터
배우 박보검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박보검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달빛이 가장 좋은 가을밤”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조선시대 세자복을 입은 박보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늘만큼 밝은 박보검의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박보검은 이와 함께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라고 덧붙이며 추석 인사를 전했다.

박보검은 현재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열연 중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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