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B1A4 바로, 걸스데이 민아/사진제공=SBS ‘씬스틸러’
B1A4 바로, 걸스데이 민아/사진제공=SBS ‘씬스틸러’
B1A4 바로와 걸스데이 민아가 커플연기를 선보인다.

오는 16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되는 SBS’씬스틸러’에 출연하는 바로와 민아가 지난 6일에 진행된 촬영현장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바로와 민아는 아이돌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연기돌로 성장하는 대표적인 두사람이다. 그런 두 사람이 ‘씬스틸러’에서 커플연기를 선보인다고 전해져 기대를 더하고 있다.

‘씬스틸러’는 드라마와 리얼 버라이어티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MC 신동엽과 조재현을 중심으로 박해미, 황석정, 바로, 민아, 김정태, 김신영, 오광록, 정준하 등 8명의 출연진이 연기대결을 펼친다. 현재 영화-드라마-예능을 넘나드는 대한민국 최고의 씬스틸러들이 모여 뛰어난 연기력과 애드리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게임 씬스틸러’는 추석연휴기간인 오는 16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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