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박진주 / 사진제공=브룸스틱
배우 박진주 / 사진제공=브룸스틱
‘질투의 화신’ 박진주가 촬영 현장에서 미모를 발산했다.

SBS ‘질투의 화신’에서 오간호사를 연기,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박진주가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간호사복을 입은 박진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정하게 묶은 머리와 깨끗한 피부는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배가한다.

박진주는 이화신(조정석)과 표나리 (공효진)가 입원한 유방외과 병실의 간호사로, 현실 공감을 부르는 리얼한 표정연기로 캐릭터의 매력지수를 높이고 있다.

‘질투의 화신’ 은 마초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 캐릭터를 만나 질투로 인해 애정을 구걸하는 내용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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