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그레이스, 제이니/사진제공=Mnet ‘언프리티 랩스타3’ 방송화면
그레이스, 제이니/사진제공=Mnet ‘언프리티 랩스타3’ 방송화면
그레이스와 제이니가 맞붙었다.

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는 영구 탈락을 두고 그레이스와 제이니의 데스 매치가 진행됐다.

이날 그레이스는 제이스와의 대결에 앞어서 “한 번 데스 매치를 경험해봤기 때문에 저한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이어 미션이 시작됐고, 그레이스는 먼저 등장해 개성 넘치는 랩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이어 등장한 제이니는 안정적인 랩을 선보였지만 강한 임팩트를 주지는 못했다. 공개 투표 결과 제이니가 영구 탈락자로 선정됐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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