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tvN ‘삼시세끼’ / 사진제공=tvN ‘삼시세끼’
tvN ‘삼시세끼’ / 사진제공=tvN ‘삼시세끼’
‘삼시세끼’가 2회 연장된 12회로 종영을 앞두고 있다.

tvN ‘삼시세끼’ 관계자는 2일 텐아시아에 “‘삼시세끼’가 기존 예정됐던 10회에서 2회 연장된 12회로 종영한다. 오는 16일 최종회가 방송된다”고 밝혔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차승원·유해진·손호준·남주혁이 ‘가족 케미’를 선보이며 활약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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