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방송인 예정화 / 사진제공=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방송인 예정화 / 사진제공=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방송인 예정화가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됐다.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측은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예정화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히며 최근 신예 김유지 영입에 이어 예정화의 영입 소식까지 연이어 알렸다.

이어 “당사는 방송예능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사랑 받아 온 예정화가 더욱 넓은 영역에서 활동 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이자 조력자가 되어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으로 예정화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예정화는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CF모델 MC 배우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데 이어 영화 드라마까지 다수의 러브콜을 받으며 독보적인 캐릭터로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최근에는 방송과 광고를 넘나들며 넘치는 끼와 재능을 발산, 남성팬들 뿐만아니라 여성팬들의 워너비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예정화는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되어 설레고 기쁘다. 앞으로 예능뿐만아니라 드라마, 영화를 통해 대중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항상 열심히 할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는 충무로 흥행 보증 수표 마동석과, 대세배우 이상엽을 비롯해 이영아, 김영광 등이 소속돼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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