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삼시세끼’/사진제공=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삼시세끼’/사진제공=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삼시세끼’ 식구들이 폭염에 지쳤다.

2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남주혁, 손호준이 더위와 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호준은 “어마어마하게 덥다”고 말했고, 유해진은 “덥다고 생각해서 그런 거 아니야? 우리 시원하다고 생각해보자”라고 제안했다.

이에 손호준은 “그래도 더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네 사람은 차례대로 더위에 지쳐 이상 행동을 보이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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