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소년24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소년24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소년24가 ‘엠카운트다운’의 첫 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소년24는 지난 25일 방송된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라이징 스타(Rising Star)’를 열창,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엠카운트다운’의 스페셜 스테이지에 올라, 음악방송 첫 출연임에도 흐트러짐 없는 호흡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년24 측 관계자는 “소년24를 향한 팬 분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이번 ‘엠카운트다운’ 무대와 미니 팬미팅이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준비하고 있는 소년들의 라이브 공연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소년24는 오는 9월 22일부터 전용 공연장인 ‘BOYS24 Hall’에서 ‘소년24 LIVE CONCERT’를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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