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 사진=방송 화면 캡처
KBS2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내 마음의 꽃비’ 임채원과 이주실의 관계가 망가지기 시작했다.

25일 방송된 KBS2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이하 내 마음의 꽃비)'(극본 문영훈, 연출 어수선) 120회에서는 오해를 풀기 위해 김계옥(이주실)을 찾아간 서연희(임채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김계옥은 서연희가 자신의 기업을 삼키려고 신분을 속였다고 믿었던 상황. 이날 김계옥을 찾은 서연희는 “오해가 있어서 찾아왔다”라고 말했지만 김계옥은 “뭐가 오해고, 뭔 할말이 있는 거냐?”라며 화를 냈다.

서연희는 “저에게 사정이 있었다”라고 과거 얘기를 말하려고 했지만, 김계옥은 “정말 염치없는 사람이다. 의도적으로 신분을 감추고 기업을 통째로 삼키려 할 땐 언제고?”라고 일축했다.

결국 서연희는 “이후에 제 얘기를 들어줄 마음이 생기면 불러달라”라며 눈물을 머금고 자리를 떠났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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