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MBC ‘능력자들’ / 사진제공=MBC ‘능력자들’
MBC ‘능력자들’ / 사진제공=MBC ‘능력자들’


진정한 금손이 나타난다.

오늘(25일) 방송되는 MBC ‘능력자들’에서는 덕후의 성지 일본으로 떠난 이경규와 은지원, 데프콘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일본은 거리마다 인형 뽑기를 전문으로 하는 게임센터를 흔히 볼 수 있을 정도로 인형 뽑기의 왕국이다. 이에 세 사람은 ‘인형 뽑기 능력자’로 주목받고 있는 니카이도를 만나 덕력을 검증했다.

이날 능력자는 세 사람을 만나자마자 즉석에서 ‘일본 라면 세트’를 뽑아 선물로 건네며 프로의 향기를 물씬 풍겼다. 눈앞에서 덕후의 능력을 확인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이들은 곳곳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을 뽑아달라고 요청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계속된 능력 검증에서 능력자는 “아내도 인형 뽑기 하다 만났다“라는 고백을 하는 등 검증 내내 세 사람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는 전언이다. 여기에 능력 검증 말미 한국의 ‘인형 뽑기 능력자’ BJ ‘소희짱‘과 한일 자존심이 걸린 빅 매치를 펼쳤다.

이날 대결을 펼친 소희짱은 지난 1월 ‘인형 뽑기 능력자’ 편에 출연한 능력자로, 방송 당시 과거 인형 뽑기에 2천만원을 썼다는 가수 현진영과 미국 인형 뽑기 기계에서 가수 ‘카니예 웨스트’가 디자인한 한정판 신발을 뽑은 적 있다는 래퍼 도끼를 꺾어 화제를 모았다.

니카이도와 소희짱은 보는 이들 모두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한일전 명승부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이들의 대결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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