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쇼타임' 여자친구 예린-은하, 만보기 댄스 배틀 승리 '남다른 몸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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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마마무/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쇼타임’ 방송화면

여자친구 예린-은하가 만보기 댄스 배틀에서 승리했다.

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쇼타임 마마무X여자친구’에서는 여자친구와 마마무가 팀을 이뤄 만보기 댄스 배틀을 펼쳤다.

이날 마마무와 여자친구는 각자 만보기를 착용하고 댄스 배틀을 펼쳤다. 솔라는 다리에 착용한 만보기를 흔들다가 “다리에 쥐 날 것 같다”며 고통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대결이 끝나고 239라는 높은 숫자를 기록한 여자친구 예린이 1라운드 승자가 됐다. 마지막으로 2라운드 대결이 끝나고 예린, 은하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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