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모모랜드를 찾아서’
‘모모랜드를 찾아서’
모모랜드를 찾기 위해서 서바이벌을 펼치고 있는 더블킥컴퍼니 소속 연습생 10인이 서바이벌 최종 미션 ‘3000명을 모아라’를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다.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에 출연 중인 더블킥컴퍼니 연습생 10인은 오는 9월 3일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파이널 공연에 3000명의 관객을 불러모아야 데뷔가 가능한 상황이다.

최종 데뷔 미션 ‘3000명을 모아라’를 성공시키기 위해 연습생 10인은 모모랜드 티셔츠를 입고 길거리 홍보에 나서 매력 발산은 물론 군무까지 선보이며 혼신을 다하고 있다.

모모랜드 측은 “3000명을 모으기 위한 길거리 홍보는 파이널 공연 직전까지 지속될 것이다” 면서 “무더운 날씨에도 최종 데뷔의 꿈을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는 10명의 소녀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방영 중인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오는 9월 3일 KBS아레나에서 파이널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