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여자의 비밀’ / 사진=방송 화면 캡처
KBS2 ‘여자의 비밀’ / 사진=방송 화면 캡처


‘여자의 비밀’ 오민석과 김윤서의 감정 대립이 극에 달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여자의 비밀'(극본 송정림, 연출 이강현)에서는 강지유(소이현)에게 채서린(김윤서)과의 관계를 털어놓으려는 유강우(오민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는 곧 아내 서린과의 이혼을 공표하겠다는 것. 강우는 곧장 아버지 유회장(송기윤)에게 이혼 결심을 털어놨고, 예상치 못한 강우의 이혼 선언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하지만 유회장은 단호한 강우의 태도에도 불구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하냐. 이혼이 공짜로 되는 거냐” 며 화를 냈다.

이에, 질세라 서린 역시 합의 의혼 조건으로 아들 마음이의 친권을 비롯해 양육비와 위자료 등의 명목으로 모성그룹 지분의 절반을 요구하며 맞불을 놨다.

‘여자의 비밀’은 아버지의 복수와 빼앗긴 아이를 되찾기 위해 새하얀 백조처럼 순수했던 여자가 흑조처럼 강인하게 변해가는 이야기로,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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