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성유리, '몬스터' 대본 들고 한 컷 "오늘도 본방사수!" 입력 2016.08.22 21:10 수정 2016.08.22 21:1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성유리/사진제공=성유리 인스타그램 배우 성유리가 ‘몬스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22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더울 때는 #몬스터 보며 시원하게~♡ 오늘도 본방시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MBC ‘몬스터’ 대본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성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몬스터’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핫이슈 #성유리 #몬스터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박효준, '말죽거리 잔혹사' 버거형 '라스' 출격…공유→싸이와 훈련소 일화 공개 '나쁜엄마' 이도현, 눈물 버튼 셋 "한쪽 눈 거의 실명"에스파 닝닝, 워터밤 출연에 걱정하는 팬들[TE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