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블랙핑크/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블랙핑크가 국내 8개 음원사이트 일간, 주간차트를 석권하며, ‘역대급 신인’임을 입증했다.

블랙핑크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휘파람’은 22일 공개된 멜론, 엠넷, 벅스, 올레, 지니, 네이버뮤직, 몽키3, 소리바다 등 8개 국내 음원사이트 일간차트, 주간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음원 공개 15일째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차트 정상을 수성하고 있다. 이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블랙핑크의 무서운 음원파워와 초특급 인기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차트 1위를 휩쓸고 있는 블랙핑크의 ‘휘파람’은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함을 동시에 담은 미니멀한 힙합 곡이다. 진정한 사랑은 오직 하나이며 그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을 재치 있으면서도 간절한 가사로 표현한 노래다.

음원만 아니라 ‘붐바야’ 뮤직비디오 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1981만 4224뷰를 기록, 20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어 화제다. ‘붐바야’의 뮤직비디오는 강렬하면서도 파워풀한 블랙핑크의 매력이 잘 드러난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휘파람’의 뮤직비디오 역시 1671만 3886뷰를 기록하며 꾸준히 조회수를 갱신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데뷔 이후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일간, 주간차트에서 ‘퍼펙트 올킬’은 물론 해외 14개국 아이튠즈 1위, 미국 빌보드 월드디지털송 차트 1, 2위, 중국 QQ뮤직 주간차트 1, 2위 등을 성공하며 무서운 음원파워로 인기 롱런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1일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 14일 만에 ‘걸그룹 사상 최단 기간’ 공중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 인기몰이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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