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SBS ‘정글의 법칙’ / 사진=방송화면 캡처
SBS ‘정글의 법칙’ / 사진=방송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 개그맨 김병만이 생존지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섰다.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뉴칼레도니아 편’에서는 김병만, 한재석, 현주엽이 생존지 탐사를 위해 험난한 여정을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험한 바위길과 산길을 오르내리며 평평한 땅을 찾으러 애썼다. 이에 현주엽은 지친 기색을 내보이며 힘든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김병만이 열대과일을 발견해 잠시 휴식을 가질 수 있었지만 이내 다시 생존지를 찾기 위해 길을 떠났다.

비탈길 아래를 바라보던 김병만은 “어떤지 한번만 보고 오겠다”며 내리막길에 발을 내디뎠다. 김병만과 한재석이 산길을 내려가던 중 이미 어두워진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등 험난한 여정이 펼쳐지며 위기를 맞았다 .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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