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팬텀 키겐
팬텀 키겐


그룹 팬텀 키겐이 다음달 백년가약을 맺는다.

19일 키겐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에 따르면 키겐은 오는 9월 11일 결혼식을 올린다.

키겐은 예비 신부와 3년 동안 연애했고, 경기도 가평의 한 펜션에서 ‘스몰 웨딩’을 진행할 계획이다.

키겐은 한해, 산체스와 팬텀으로 활동 중이다. 오는 22일에는 솔로 미니음반 ‘밤에 듣기 좋은 노래’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