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유지태 / 사진=나무엑터스 제공
유지태 / 사진=나무엑터스 제공

유지태 / 사진=나무엑터스 제공

‘굿와이프’에서 섹시한 매력으로 여심을 뒤흔들며 ‘대세남’ 반열에 오른 배우 유지태의 매력이 광고계에서도 통했다.

2016년 하반기, 유지태를 향한 광고 업계의 러브콜이 끊이질 않고 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에 따르면 유지태는 금융, 가전제품, 식품, 의류, 화장품, 기업 광고 등 다양한 기업과 제품군에서 광고 모델 제안을 받고 있다.

광고 업계 한 관계자는 “기존의 유지태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도시적인 이미지였다면, 지금은 친근한 이미지가 더해지며 생활, 식품 분야까지 광고 영역을 넓혔다. 카리스마부터 편안함까지, ‘굿와이프’와 작품 외적으로 비친 유지태의 다채로운 매력이 대중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광고계 역시 주목하고 있다”면서 “배우 자체가 지닌 이미지와 신뢰도가 높아 앞으로도 그를 향한 광고계 러브콜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유지태는 tvN ‘굿와이프’에서 전도연의 남편이자 정치적인 야망을 품고 있는 검사 이태준 역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고 있다. 화면을 단숨에 장악하는 유지태의 묵직한 존재감과 흡인력 있는 연기, 스크린을 옮겨 놓은 듯한 전도연과의 완벽한 케미는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큰 키에 남다른 기럭지, 태평양 어깨, 매력적인 목소리 등 유지태의 섹시하고 남자다운 매력은 2030 여성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설거지와 빨래, 청소하고 커피를 마시는 일상적인 장면에서조차도 광고 같은 멋진 비주얼을 뽐내 설렘을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유지태는 올 한해 안방과 스크린을 누비며 맹활약을 펼친다. ‘굿와이프’는 종영까지 단 4회를 남겨두고 있으며, 유지태는 드라마 종영 후 현빈과 함께 영화 ‘꾼’ 촬영에 돌입한다. 이정현과 호흡을 맞춘 영화 ‘스플릿’은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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