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우주소녀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우주소녀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우주소녀가 13인 완전체로 출격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12일 “우주소녀가 오는 17일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더 시크릿 (THE SECRET )’의 미디어&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최고의 스태프진이 모여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완성도 높은 앨범인 만큼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태. 우주소녀의 생애 첫 쇼케이스에서는 타이틀곡을 비롯, 다양한 수록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주소녀는 16일에서 17일 넘어가는 자정 두 번째 미니앨범 ‘더 시크릿(THE SECRET)’을 발표하고, 17일 예스24 라이브홀(구: 악스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와 ‘팬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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