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쿡가대표’/사진제공=JTBC ‘쿡가대표’ 방송화면
‘쿡가대표’/사진제공=JTBC ‘쿡가대표’ 방송화면
최현석-오세득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10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서는 결승전에서 한국 팀의 최현석-오세득 셰프가 미국 팀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다른 셰프들은 두 팀의 음식을 맛보고 “대단히 완성도가 높다”, “어떻게 15분 만에 이런 음식을 만들었냐”며 감탄했다.

이어 최종 우승 팀이 발표됐고, 결국 오세득-최현석 팀이 3:2로 우승을 차지했다. 두 사람은 환호를 지르며 우승의 순간을 만끽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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