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 사진=방송화면 캡처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 사진=방송화면 캡처


‘주간아이돌’ 오마이걸 유아와 아린이 깜찍한 막춤을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유아와 아린이 막춤을 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MC들이 “유아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무엇이냐” 묻자 유아는 “막춤을 춘다”고 답하며 노라조의 ‘카레’에 맞춰 흥을 폭발시켰다. 유아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턴을 하며 ‘팽이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어 막내 아린이 코믹 댄스에 나섰고, 아린은 오렌지 캬라멜의 ‘아잉’에 맞춰 깜찍한 댄스를 선보이며 MC 하니와 김희철의 호응을 얻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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