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tvN ‘택시’ / 사진=방송화면 캡처
tvN ‘택시’ / 사진=방송화면 캡처


‘택시’ 헬로비너스 나라가 보톡스 시술을 인정했다.

9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나라가 출연해 다이어트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나라는 MC들과 ‘성형과 다이어트’를 주제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1집 때 내 모습을 보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며 “데뷔 초 57kg에서 3집 앨범 때 47kg까지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MC들이 “혹시 성형은 하지 않았냐”며 질문을 건넸고 나라는 “성형은 안했고 보톡스는 가끔 맞는다”며 솔직한 대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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