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tvN ‘아버지와 나’ / 사진=방송화면 캡처
tvN ‘아버지와 나’ / 사진=방송화면 캡처
‘아버지와 나’ 윤박 부자가 패러글라이딩에 나섰다.

4일 방송된 tvN ‘아버지와 나’에서는 윤박과 그의 아버지가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아버지가 조식을 먹는 사이 윤박이 몰래 패러글라이딩 예약을 하러 나섰다. 이는 아버지의 소원을 이뤄드리기 위한 것으로, 윤박 자신은 액티비티한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두려워했다.

하지만 막상 패러글라이딩에 나서자 즐거워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윤박 역시 행복해하며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윤박 부자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비행에 나서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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