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이영표/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이영표/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이영표 해설위원이 올림픽 축구 대표팀 경기 결과를 예측했다.

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이영표가 출연해 리우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성적을 객관적으로 예상했다.

이날 이영표는 “객관적으로 보자면, 멕시코는 지난 대회 우승팀이고, 독일 역시 강력한 팀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영표는 “피지를 무조건 이긴다고 치고, 멕시코 독일과 비겨서 승점 5점을 챙기고 올라가는 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다”라고 예측했고, 김흥국은 “동메달도 가능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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