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남희석 부자/ 사진=tvN ‘아버지와 나’ 방송화면 캡처
남희석 부자/ 사진=tvN ‘아버지와 나’ 방송화면 캡처
‘아버지와 나’ 남희석의 귀여운 질투가 그려졌다.

5일 방송된 tvN ‘아버지와 나’에서는 남희석과 아버지의 홋카이도 여행이 펼쳐졌다.

이날 남희석 부자는 ‘오타루 수족관’에 들렀다. 수족관에 도착하자 남희석의 아버지는 물고기와, 산호 등을 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연신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남희석이 “아버지 저랑도 같이 찍어요”라며 함께 셀카 찍기에 나섰다. 그러나 아버지는 순식간에 남희석과의 사진 찍기를 마무리하고 산호를 보러 떠났고, 남희석은 쓸쓸한 표정을 지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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