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솔비/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솔비/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솔비가 전생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솔비가 자신의 전생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솔비는 “유명한 무속인 분이 나를 만나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며 “그분이 말하길 내가 전생에 로마 공주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솔비는 “그래서 바티칸에 가보고 싶어서 유럽에 간 김에 로마에 갔는데 지도를 안 봤는데도 길을 알겠더라”며 “그래서 내가 살았던 곳인가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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