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미국 가수 크리스 브라운 / 사진제공=컬쳐뷰
미국 가수 크리스 브라운 / 사진제공=컬쳐뷰
미국 가수 크리스 브라운의 무대를 한국에서 만난다.

크리스 브라운은 오는 9월 2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내한 콘서트를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크리스 브라운은 데뷔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롤모델로 꼽히고 있는 유명 가수로, 힙합 댄스 스타일의 데뷔 싱글 ‘Run It’부터 지난 5월 발매한 새 싱글 ‘Grass Ain’t Greener’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크리습 브라운은 이번 내한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며, 티켓은 오는 5일 인터파크에서 단독 판매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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