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소녀시대 윤아, 티파니/사진제공=윤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윤아, 티파니/사진제공=윤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윤아가 티파니의 생일을 축하했다.

1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응원해주는 #8월여신 #미쿡여친 파니언니 Happy birthday~ 언니가 원하는 모든일들 이루어지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와 티파니는 차 안에서 똑같이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신 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윤아는 영화 ‘공조’에 출연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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