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황치열, 한강서 보드 여신에게 강습 받아 '일취월장'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황치열/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황치열이 한강을 찾았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치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치열은 보드를 타기 위해 한강을 찾았다. 황치열은 자신을 알아보는 소녀팬들, 초등학생 팬들과 즉석 팬미팅을 가지며 인기를 실감했다.

이어 황치열은 한강에서 모여서 보드를 타던 동호회 사람들 앞에서 보드 실력을 선보이다 넘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황치열은 보드 여신에게 강습을 받고 일취월장한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