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트와이스, 여자친구/사진제공=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트와이스, 여자친구/사진제공=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여자친구 은하가 심쿵 애교를 선보였다.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트와이스 다현이를 이겨라’ 게임이 펼쳐졌다.

이날 갓세븐 마크, 비투비 민혁, 여자친구 은하, 트와이스 모모가 MC 김희철의 심장 박동수 올리기에 도전했다.

이에 김희철은 “비투비, 갓세븐 한테 가슴이 뛰면 내가 뭐가 되냐”며 부담스러워 했다. 가장 먼저 도전한 은하는 시작하자마자 김희철의 손을 잡고,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노래를 불렀다. 이에 김희철의 심장 박동수는 120까지 올랐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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