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그룹 비트윈이 7월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엠팟홀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음원차트 순위 공약을 내걸었다.

비트윈은 이날 “음원차트 20위권 내 들으면 강남역에서 머슬 매니아 퍼포먼스를, 10위권 내 든다면 삭발과 함께 MBC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재입대를, 1위를 한다면 만 분의 독거노인 분들에게 도시락 배달 봉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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